조세호 "목욕탕 장면 모자이크 없이 방송에 나가"…'지구탐험대' 경험담

'홍김동전' 1일 방송

KBS 2TV '홍김동전'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홍김동전' 조세호가 과거 '지구탐험대'에 출연, 목욕탕 장면이 모자이크 없이 나갔던 경험을 고백했다.

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차태현, 트와이스 정연·지효와 과거로 회귀해 '차트쇼 특집'을 꾸몄다.

드레스코드 '나의 20대'에 맞춰 추억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이들은 KBS 첫 출근 영상을 보며 추억을 소환했다. 이에 조세호는 과거 '도전! 지구탐험대'에 출연한 경험을 고백하며 "너무 놀란 게 지금은 모자이크 처리하는데 그냥 목욕탕에서 누구 등을 밀어주는데 뒷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나갔다, 아는 누나가 방송 보다가 기겁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조세호가 '양배추'로 활동하던 시절, 뒷모습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장면이 공개됐고, 조세호는 "그땐 왜 모자이크를 하나도 안 했을까?"라며 억울해했다.

한편, KBS 2TV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바뀌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