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가슴 아픈 첫사랑 없었다"→미미 "마지막 연애는 17세" [RE:TV]

'뿅뿅 지구오락실' 19일 방송

tvN '뿅뿅 지구오락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뿅뿅 지구오락실'이 첫사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에서는 최종 목적지 '카오 속' 국립공원에 당도한 용사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은지의 연애 얘기에 미미가 "은지언니 남자한테 인기 많을 것 같아"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은지는 "그렇지는 않아, 그냥 난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어떻게든 꼭 사귄다, 실패는 단 한 번도 없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저녁 식사 장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영지가 나영석 PD에게 "첫사랑이 언제예요?"라고 물어 시선을 모았다. 당황한 나영석은 "첫사랑의 기준이 뭐야?"라고 되물었고, 이에 용사들은 "(심장이) 아팠던 사람", "일을 내던지고 사랑하고 싶었던 사람" 등 다양한 첫사랑의 기준을 말했다. 이에 나영석이 민망해하자 이영지가 "부끄러워하는 거 너무 싫다!"라고 외치며 질색하기도.

나영석은 용사들의 첫사랑으로 화제를 돌렸고, 이에 안유진은 "아픈 게 기준이에요? 그러면 없다"라며 가슴 아픈 첫사랑은 없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미미 역시 첫사랑이 없었다며 17세에 마지막 연애를 했다고 고백했다. 미미의 고백에 제작진이 "그 이후로 토롱이랑 썸을 탔냐?"라고 너스레를 떨자 미미가 "열일곱 이후 토롱이랑 썸을 탔다"라고 재치 있게 답하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N '뿅뿅 지구오락실'은 지구로 도망간 달나라 토끼를 잡기 위해 뭉친 4명의 용사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멀티버스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