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남녀' 미켈과 브래드, 썸머 두고 삼각관계…'닭고기 논쟁' 예고
'비밀남녀' 9일 방송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비밀남녀' 미켈과 브래드가 썸머를 사이에 둔 삼각관계로 긴장감을 형성했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연애 리얼리티 '비밀남녀' 3회에서는 '비밀의 방' 첫 입장을 앞둔 청춘남녀 에런, 데이빗, 미켈, 브래드, 조이, 라미, 썸머, 티나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미켈과 브래드는 자신이 첫인상 호감도 1위로 뽑은 썸머를 사이에 두고 은근한 신경전을 벌인다. 저녁 식사를 위해 각각 썸머의 옆자리와 앞자리에 착석하는가 하면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에 반응한다. 특히 미켈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브래드가 견제가 되는 게 사실이다"라고 인정해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썸머는 미켈이 직접 구워준 고기를 받아먹거나, 브래드가 닭고기를 가져갈 수 있도록 젓가락으로 도와줘 그녀의 마음을 궁금하게 만든다. 썸머의 젓가락 시그널을 지켜본 폴킴은 "깻잎 논쟁에 이은 닭고기 논쟁이다"라고 명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각자 다양한 사연과 상처를 가진 남녀가 진실한 사랑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비밀남녀'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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