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3주 연속 TV드라마 화제성 1위…출연자도 '싹쓸이'
2022년 7월11~17일 집계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TV 드라마와 출연자 화제성을 휩쓸고 있다. '이상한 드라마 우영우'는 3주 연속 압도적으로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강태오와 박은빈이 1위와 2위에 올랐다.
18일 공개된 7월2주차 굿데이터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순위 발표 결과에 따르면 ENA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는 3주 연속 1위를 거머 쥐었다. 화제성 점유율 50.16%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우영우'는 방송 3주차 화제성 점수로 15만330점을 획득, 역대 단일 주차 화제성 점수로는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직전 주 대비 30.36% 증가한 수치다. 또한 굿데이터 측에 따르면 2018년도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화제성이 총 757% 증가했으며 시청률이 1.7%(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시작해 23.8%로 종영했던 것을 감안하면 '우영우'가 이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위부터 9위까지는 직전 주와 동일한 순위를 기록했다. tvN '환혼'은 11.52%로 2위, SBS '왜 오수재인가'는 5.45%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4위에는 KBS 2TV '황금 가면', 5위에는 tvN '이브'가, 6위와 7위에는 KBS 2TV '징크스의 연인'과 '미남당', 8위에는 tvN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9위에는 KBS 2TV '현재는 아름다워'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10위는에는 직전 주 대비 2단계 오른 KBS 2TV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이 랭크됐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우영우' 열풍이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직전 주 2위였던 강태오가 1위를 차지했으며, 박은빈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우영우에 이준호와 우영우 역을 각각 맡고 있다.
극 중 우영우의 로스쿨 동기 최수연 역의 하윤경은 4위에, 우영우의 '츤데레' 직장 상사 정명석 역의 강기영은 7위, 로펌의 기회주의자 동기 권민우 역의 주종혁은 8위, 우영우 절친한 친구 동그라미 역의 주현영은 11위에 명함을 각각 내밀었다.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tvN '환혼'의 배우들도 강세였다. 정소민과 이재욱 그리고 고윤정이 각각 3, 6, 10위를 기록했다. SBS '왜 오수재인가'의 서현진과 tvN '이브'의 서예지는 각각 5위와 9위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방송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이날 발표한 굿데이터 TV화제성 드라마 순위는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예정인 드라마 24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VON(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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