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웹툰' 김세정·고창석 '판박이' 부녀 케미…'복붙' DNA 스틸컷 공개
'오늘의 웹툰' 오는 29일 첫방송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오늘의 웹툰' 김세정, 고창석이 '판박이' 부녀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18일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 연출 조서원 김영환) 측이 공개한 스틸에는 웹툰이라는 새로운 꿈을 찾아온 온마음(김세정 분)과 그와 '복붙'한 것처럼 같은 DNA를 가진 아빠 온기봉(고창석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인간 비타민 김세정과 '중년 러블리'의 대명사 고창석의 거칠면서도 사랑스러운 부녀 케미를 예고했다.
'오늘의 웹툰'은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를 담은 이야기로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고등학교 유도부 코치인 온기봉에게도 맏딸 온마음은 꿈이었다. 유도에 흥미와 소질을 보인 마음이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만들어 자신의 못다 한 한을 풀고 싶었던 것. 마음이의 남다른 운동신경과 체력, 근성과 열정은 모두 아빠에게 물려받은 것이었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집중하고 있는 눈빛, 각 잡힌 자세, '파이팅' 에너지가 샘솟는 환한 미소 등 꼭 빼닮은 판박이 부녀를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SBS '사내맞선'에서 김광규와 서로를 아끼는 찰떡 부녀를 선보인 김세정이 '오늘의 웹툰'에서도 고창석과 기대와 예측을 뛰어넘는 케미를 발산하며, 운동하는 부녀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완성해가고 있다"라면서 "현장에선 두 배우가 말투, 행동, 표정까지 똑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두 배우의 러블리한 활약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의 웹툰'에서 유도하는 부녀 마음과 기봉의 가족 이야기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어쩔 수 없이 운동을 포기해야 했지만, 제2의 꿈을 찾은 딸과 유도 금메달리스트란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아빠가 몸으로 부딪히는 사람끼리는 아는 깊은 정을 보여줄 예정인 '오늘의 웹툰'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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