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이, 악플보다 강렬한 '양세찬 사칭' 고백 공격에 항복
'런닝맨' 10일 방송
- 이아영 기자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미란이가 양세찬을 사칭하는 고백 공격에 백기를 들었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에이핑크의 초롱 보미, KCM, 미란이가 출연했다.
국과면 팀은 멘보샤와 자장면 등 맛있는 중식을 즐겼다. 초봄 팀은 지석진과 KCM의 분노를 유발해서 식사를 멈추게 해야 했다. 지석진은 계속된 악플 공격에 스톱 패널을 들려다가 참았다. 이때 '지석진 씨 머리 심어주세요'라는 유재석의 악플이 도착했다. 그 후로도 지석진에게 집중포화가 쏟아졌다. 지석진은 "AI가 읽어서 충격이 10배다"고 말했다.
다음 장소는 분식집이었다. 가는 길에서 진행한 게임에서 초봄 팀이 또 지면서 국과면 팀이 식사권을 얻었다. 초봄 팀은 또 식사권을 뺏기 위해 악플 공격을 했다. '김종국 주먹 하나도 안 아픔' '축구 못함' 등이었다. 그런데 미란이에게는 '나 세찬인데 나 너 좋아하냐?'라는 메시지가 도착했다. 바로 하하가 보낸 것이었다. 그 이후로도 양세찬을 사칭하면서 미란이에게 고백하는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결국 미란이는 '스톱'을 들어 항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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