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2' 박진영 집 찾아온 신예은…김고은과 위기 맞나

티빙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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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유미의 세포들2' 김고은 박진영이 또 한 번의 크리스마스를 맞는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티빙의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2'(극본 송재정 김경란/연출 이상엽 주상규) 측은 8일, 제주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은 유미(김고은 분)와 바비(박진영 분), 그리고 유다은(신예은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비의 집에서 케이크를 준비하고, 알록달록한 오너먼트로 트리를 장식하고 있는 유미.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유미의 센스 넘치는 이벤트가 기대를 자아낸다. 바비 역시 유미의 트리를 보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나 바비의 집 앞에 나타난 유다은의 모습은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그가 울먹이는 얼굴로 유미를 바라보는 까닭은 무엇일지, 유다은의 존재가 유미의 세포마을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해진다.

유미와 바비가 함께 맞는 두 번째 크리스마스가 찾아온다. 그러나 두 사람의 로맨스에 위기감이 드리워지면서, 이들의 세포마을에서도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질 예정.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바비의 이사 소식을 알게 된 유다은이 "왜요? 저 때문예요?"라며 다급하게 묻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당황한 유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9, 10회에서는 유미가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에 들어선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른 일상을 살아가면서 점점 더 성장해나가는 유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유미와 바비의 로맨스에도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온다"라고 전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4시에 2회씩 공개.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