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 '쾌남' 일상, 생고수 때려 넣는 아침→성난 전완근 자랑
'나 혼자 산다' 7월1일 방송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카페 사장' 최준, 쿨제이 등 수많은 부캐릭터들을 탄생시키며 '부캐 1인자'에 등극한 김해준이 '나 혼자 산다'에 처음 출격한다. 특히 '코미디빅리그'에서 박나래와 간질간질한 러브라인을 연기하며 대활약 중인 그가 '무지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의 첫 주자가 돼 기대를 높인다.
오는 7월1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친소' 특집 1탄으로 김해준이 출연, 일상을 공개한다.
김해준은 부캐 최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국민 썸남'에 이어 '쾌남' 타이틀까지 거머쥘 전망이다. 혼자 산지 2년 차, 넘치는 생활력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자랑하며 선풍기도 식히지 못할 열정을 보여줬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나 혼자 산다' 측에 공개한 사진에 '호불호 끝판왕' 식재료인 고수를 입에 한가득 때려 넣는 김해준의 모습이 포착됐다. 단출한 아침 식사를 차리는 듯 보였던 그는 고수 한 묶음과 함께 등장, 밥 한 입에 고수 한 움큼을 곁들이며 '먹고수'에 등극해 흥미를 더한다. 또 냉동 닭가슴살이 채 녹지 않았는데도 그대로 먹방을 이어나가는 야성미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저격할 예정이다.
이어 김해준은 셀프 가구 조립에 나선다. 드라이버를 잡는 순간 폭발할 듯 성난 전완근을 자랑하며 "꽤나 섹시한 느낌이 있죠"라고 자아도취한 모습은 폭소를 유발한다. 평소에도 가구 조립을 즐긴다는 그는 설명서도 보지 않고 순식간에 짝을 끼워 맞추는 예사롭지 않은 실력을 보여줘 반전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순탄한 하루가 예상되는 가운데, 김해준이 "전완근? 앞으로 좀 자제할게요"라며 겸손해진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전문가 못지않은 포스를 뿜어내던 그의 자신감이 급격히 쪼그라든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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