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전혜진, "'웹툰 원작 '남남', 모녀 역할 제안 받고 검토 중"

최수영(왼), 전혜진 사진=뉴스1, ⓒ 뉴스1
최수영(왼), 전혜진 사진=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전혜진과 최수영이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남남'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22일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뉴스1에 "'남남'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전혜진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도 "출연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남남'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카카오에서 연재된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대책없는 엄마와 쿨하고 화끈한 딸의 '남남'같은 동거 이야기를 그렸다. 원작은 쿨하고 친구 같은, 전형적이지 않은 모녀 관계를 솔직하게 담아내 인기를 끌었다.

전혜진은 고등학생 때 임신을 하고 딸을 낳아 기른 엄마 은미 역을, 최수영은 쿨하고 화끈하며 엄마의 연인이자 친구같은 딸 진희 역을 제안받았다.

한편 전혜진은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시인의 사랑', '뺑반', 드라마 'WWW', '비밀의 숲2', '엉클' 등에 출연했다. 최수영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드라마 '런 온', '밥상 차리는 남자', 영화 '걸캅스' '새해전야'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다채롭게 채워왔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