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전소민에 '꼰대 발언' 했다가 고스란히 돌려받았다 '폭소'
'런닝맨' 19일 방송
- 이아영 기자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지석진이 전소민에게 한 잔소리를 곧바로 돌려받았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레이스가 펼쳐졌다.
두 번째 게임은 릴레이로 그림을 그려 제시어를 맞히는 퀴즈였다. 그림으로 설명이 힘들어서 은근한 힌트를 주느라 애썼다. 양세찬은 복화술로 답을 거의 가르쳐주기까지 했다. 유재석은 양심 있게 양세찬의 행동을 고발했다.
다음은 음식 복불복이었다. 코스로 나오는 음식을 다 먹어야 했다. 하하가 유력 후보로 꼽혔지만 전소민이 당첨됐다. 주변에서는 참고 먹으라고 닦달했다. 특히 지석진은 참으라고 꼰대 같은 말을 했다. 전소민은 빨리 퇴근하기 위해 참고 먹었다.
두 번째 음식은 계란찜이었다. 이번엔 지석진이 당첨됐다. 지석진이 매워서 물을 마시려고 하자 유재석, 하하 등이 지석진의 말 그대로 돌려줬다. 지석진은 결국 포기했다. 지석진은 "시청자 여러분 저 욕하지 마라. 전소민한테는 뭐라고 해 놓고 지는 안 먹네 그러시는데 이거 못 먹는다"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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