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프랑스 역사 여행…시청률 소폭 상승 2.9% '선방'

'톡파원 25시' 6일 방송

사진제공=JTBC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가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오후 방송된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는 2.9%(수도권 유료가수 기준)를 기록, 직전 주보다 0.7% 포인 올랐다. 월요일 밤 편성 및 동시시간대 한국과 칠레의 축구 경기 생중계에도 소폭 상승, 흔들리지 않은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랑스의 역사적인 인물 나폴레옹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프랑스 역사 여행이 펼쳐졌다. 프랑스 '톡(Talk)파원'의 생생한 현지 영상에 더해진 역사학자 심용환의 재미있는 상식이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

프랑스 '톡파원'은 나폴레옹과 그의 첫 번째 아내 조제핀이 가장 행복한 시기를 보냈다고 알려진 말메종 성을 방문했다. 현재 프랑스 국립박물관으로 개관한 말메종 성은 실제 사용했던 식기를 전시한 다이닝룸, 중요한 정책을 논의하고 회의를 주재하던 대회의실, 독서광이었던 나폴레옹의 서재, 차분함과 화려함으로 구분되는 나폴레옹과 조제핀의 침실 등 볼거리가 가득했다.

수많은 편지를 쓴 나폴레옹의 사랑꾼 면모더 드러나 관심이 쏠렸다. 심용환은 나폴레옹이 조제핀의 외도를 걱정해 수많은 편지를 보냈던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정치인, 작가, 예술가들이 즐겨 찾았던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에 나폴레옹의 모자가 전시되어 있어 시선을 모은 가운데, 한국인 중에 마렝고 전투에서 썼던 것으로 추정되는 26억원 상당의 나폴레옹 모자를 소유한 사람이 있다고 해 흥미를 높였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