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신동' 김태연→최연소 주접단…김연자 '퀸' 존재감 입증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21일 방송

사진제공= KBS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트로트 여왕 김연자가 연령과 성별, 세대를 아우르는 '주접단'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오는 21일 방송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이하 '주접이 풍년') 12회에는 가수 김연자와 그의 팬덤 모아나가 주접단으로 출연한다. 모아나는 '모여라 아침의 나라에서'의 준말로 김연자의 대표곡 중 하나인 '아침의 나라에서' 가사에서 따온 이름이다.

최근 촬영에서 국악 신동 김태연 등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주접단부터 역대 최연소 주접단까지 김연자의 '주접단'으로 출연해 시작부터 현장에 뜨거운 열기를 불어넣었다.

김연자는 대표곡 '아모르파티' 무대로 팬들의 사랑에 뜨겁게 화답했다. 또한 얼마 전 공개된 '주접이 풍년' 예고에는 MC진과 주접단이 대통합하는 광란의 댄스파티가 펼쳐져 기대감을 높였다. 김연자는 농익은 무대 매너로 '퀸연자'의 존재감을 입증할 예정이다.

특히 김연자는 '주접이 풍년'을 통해 1957년 데뷔 이후 48년 만에 첫 국내 팬미팅도 했다. 팬들의 한결같은 사랑에 김연자는 깜짝 큰절을 올리며 감동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김연자와 주접단을 눈물바다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되며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토크 버라이어티다.

한편 '주접이 풍년'은 방송 시간이 1시간 앞당겨져 앞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한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