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트랙#1' 한소희·박형식 "죄송하다, 교복 또 입었다" 사과

한소희(왼), 박형식 사진제공= 디즈니플러스ⓒ 뉴스1
한소희(왼), 박형식 사진제공= 디즈니플러스ⓒ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한소희와 박형식이 극중에서 다시 교복을 입은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전 11시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1'(극본 안새봄/연출 김희원) 제작발표회가 유튜브 채널 '디즈니플러스 코리아'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식과 한소희가 참석했다.

박형식과 한소희는 '사운드트랙#1'에서 교복을 입고 등장하기도 한다. 두 사람은 "죄송하다, 또 입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한소희는 "사실 뭔가 교복을 입었을 때 학생처럼 보이는 나이가 있다"라고 말문을 연 뒤 "이번에 입었을 때는 그럴 나이는 지났구나 했다"라고 했다.

이에 박형식이 "잘 어울렸다"라면서 "(한)소희씨는 확실히 고등학생처럼 보였다, 나는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 교복은 이제 입으면 안 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제 교복은 입으면 안될 것 같다"라면서도 "자신감있게 입고 있다"라고 웃었다.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다. 이날 오후 4시 처음 공개된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