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 영양제로 몸 관리…곽윤기 "난 20알 정도" 공감

'나 혼자 산다' 4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이 영양제를 먹으며 하루를 여는 장면이 '나 혼자 산다'에 포착됐다.

4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22 베이징 올림픽을 뜨겁게 달군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두 주장, 곽윤기와 김아랑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아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무지개 라이브 스튜디오에 함께하지 못했다.

김아랑의 일상이 공개됐고, 김아랑은 기상 직후 아침 대용의 선식을 먹은 뒤, 많은 양의 영양제를 섭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아랑은 비타민C, 오메가 3, 마그네슘, 아연, 셀레늄, 비타민D, 비오틴 등 자신이 먹는 영양제를 소개하며 8~10알 정도의 영양제를 섭취한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곽윤기는 "연차 쌓일수록 약의 의존도가 커진다"라고 공감했다. 남자 국가대표팀의 맏형인 곽윤기는 "저는 조상님이다"라며 18~20알의 영양제를 섭취한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