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X전혜란, 딸들이 준비한 웨딩 촬영…"자기 귀엽다"
'살림하는 남자들' 12일 방송
- 이아영 기자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봉곤 전혜란 부부의 딸들이 부모님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김봉곤과 전혜란 부부의 자녀들이 어머니의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세 자매는 김봉곤과 전혜란의 결혼사진이 없다는 걸 알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두 사람의 결혼사진 촬영이었다. 메이크업을 받은 전혜란은 "누구의 엄마가 아니고 여자가 된 것 같다"며 기뻐했다. 메이크업을 받은 어머니를 본 자매들은 "천사 같다" "예쁘다"고 반응했다. 다음으로 웨딩드레스를 골랐다. 전혜란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딸들은 기쁨의 비명을 지르며 바쁘게 사진을 찍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김봉곤을 기다렸다. 김봉곤은 분홍색 턱시도를 입었는데, 유건은 그대로 쓰고 있었다. 그럼에도 전혜란은 "자기 너무 귀엽다"며 좋아했다. 김봉곤도 전혜란을 보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당신을 따라올 여자가 없다"며 달콤한 말을 했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됐다. 사진 기사는 두 사람을 신랑님, 신부님이라고 부르며 신혼부부로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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