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아내' 율희, 대학 입학 도전 "의료 보건 분야에 관심"

'살림하는 남자들' 12일 방송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율희가 대입에 도전하기로 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율희가 수능 공부를 해서 대학에 가고 싶다고 했다.

최민환은 율희에게 외출하자고 했다. 율희는 어디 가는지도 모르고 따라나섰다. 최민환은 "어제 말을 했으니까, 좀 알아봤다"고 말했다. 최민환은 입시 학원에 상담하러 가는 거라고 해 율희를 당황시켰다. 최민환은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면 좋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학원에 온 율희는 들떴다. 본격적으로 상담을 시작했다. 율희는 의료 보건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입시 상담 전문가는 100명 중 20등은 해야 한다고 했다. 율희는 아이들 등 하원 시간은 피하고 싶다며 학원 일과에 대해 물었다. 학원은 오전 7시 50분에 시작해 오후 10시에 끝난다고 했다.

율희는 자기처럼 육아를 하다가 오는 사람도 있냐고 물었다. 실제로 율희처럼 고등학교 졸업 후 시간이 꽤 지난 후 공부를 해서 대학교에 진학한 사례가 있다고 했다. 율희는 원래 공부를 잘하던 사람들 아니냐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는 "전혀 그렇지 않다"며 희망을 심어줬다. 율희는 "제 자신이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저 같은 사례가 있어서 위안이 됐다. 열심히 하면 안 되더라도 후회는 안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민환은 진지한 율희의 모습에 지원을 해줘야겠다고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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