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윤채원, 13등서 1등으로…순위 지각변동 시작됐다 [RE:TV]
'방과후 설렘' 9일 방송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과후 설렘' 순위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는 데뷔조 자리를 두고 2학기 중간고사인 학년 연합 배틀을 펼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펼쳐진 학년 연합 배틀은 학년별로 연합을 해 우승 연합팀에 총 4개의 데뷔조 자리가 주어지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1학년, 2학년이 연합했고 3학년과 4학년이 연합을 해 무대를 꾸미게 됐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을 두고 벌인 두 번째 온라인 투표 순위도 공개됐다. 먼저 전체 꼴등인 36등에는 1학년 정시우가 뽑혔다. 이어 35등에는 2학년 박효원이, 34등에는 1학년 정유주가 호명됐다.
차곡차곡 순위 발표가 이뤄지던 때, 첫 번째 온라인 투표에서 1등을 차지했던 3학년 김현희가 3단계 순위가 떨어진 4등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5등에는 1학년 박보은이 올랐다.
또한 지난 순위에서 4등에 올랐던 2학년 김리원은 3등에, 3등에 올랐던 4학년 김유연은 이번 순위에서는 2등에 오르면서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다. 1등은 지난 투표에서 13등에 올랐던 윤채원이 호명돼 '방과후 설렘'의 새로운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이에 전교 1등을 배출한 4학년은 데뷔조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게 돼 앞으로 '방과후 설렘'에서 어떤 변화가 올지에 대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펼쳐진 학년 연합 배틀은 포지션 배틀로 이뤄졌다. 보컬 포지션, 랩 포지션, 댄스 포지션, 올라운드 포지션으로 나눠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게 된 것. 이때 1, 2학년은 보컬과 댄스 포지션 무대에서 총 1020점을 가져갔고, 3, 4학년은 980점을 받았다. 총 점수 차이가 40점으로 좁혀진 가운데, 앞으로 랩 포지션, 올라운드 포지션 무대에서 어떤 결과가 펼쳐질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게 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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