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엄마는 아이돌' 섭외 아쉬운 거절…"아기가 아직 배 속에"
'엄마는 아이돌' 10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엄마는 아이돌'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거절 소식을 전했다.
10일 오후 처음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서는 컴백소환단 홍진경, 도경완, 이찬원, 우즈(WOODS)와 함께하는 육아맘 걸그룹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홍진경이 '엄마는 아이돌' 섭외를 위해 핑클 성유리에게 전화를 걸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대가 그립지 않으세요?"라는 질문에 성유리가 "무대는 늘 그립죠"라고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그러나 성유리는 "근데 아직 (아기가) 배 속에 있어서"라며 녹화 당시 임신 7~8개월 차라고 고백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컴백소환단은 원더걸스 출신 선예에게 연락해 설득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안겼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7월 중순엔 쌍둥이 임신 사실을 공개하고 예비 엄마가 됐음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tvN '엄마는 아이돌'은 출산과 육아로 잠시 우리 곁을 떠났던 스타들이 완성형 아이돌로 돌아오는 레전드 맘들의 컴백 프로젝트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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