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2' 손종석 "다리 부상 후 클라이밍 도전…늦은 나이에 국대"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스피드 클라이밍 선수 손종석이 '뭉쳐야 찬다2' 오디션에 참여했다.
15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2'에는 최강 축구팀을 위한 축구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첫 번째 후보로 스피드 클라이밍 선수 손종석이 등장했다. 그는 "15m를 6초 정도에 오른다"며 "어렸을 때 축구를 했는데 왼쪽 다리에 장애가 있다, 13m 정도 되는 곳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양다리가 부러져 축구를 할 수 없게 됐고 그래서 상체 쪽 운동을 찾다가 선수가 팔 힘으로만 절벽을 오르는 영상을 보고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다리 상태에 대해 "운동할 때 불편하지만 누구에게 말하고 싶지 않았고 지금은 괜찮다"고 털어놨다. 또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국가대표가 되기도 했고 몸이 아픈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특히 손종석은 한 손으로 사과와 호두를 쪼개 모두를 놀라게 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