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전참시' 김재화·김혜화·김승화, 모두가 감탄한 '연기 괴물' 세 자매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세 자매 김재화, 김혜화, 김승화가 뛰어난 연기력과 이를 위한 노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재화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화는 두 아들을 등원시킨 뒤 동생들을 만나러 갔다. 김재화의 동생은 최근 tvN '마인'으로 인지도를 얻은 배우 김혜화와 곧 드라마 출연을 앞둔 김승화였다. 매니저는 "세 분이 가끔 모여서 연기 연습, 외국어 연습 등을 한다"라고 했다.
김재화는 두 동생을 소개하며 "부모님이 연극을 하셨는데 그 끼를 물려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혜화는 전교권에서 놀 정도로 공부를 잘해서 처음에 연극영화과에 간다고 했을 때 부모님이 반대를 하셨다. 그런데 정면돌파를 하더라"라고 했으며, 김승화에 대해서는 "12살 때부터 내가 오디션 때문에 연습을 할 때 상대를 해주다가 연기의 매력에 빠진 것 같다"라고 했다.
세 자매는 함께 식사를 한 뒤 연기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김재화와 김승화는 짝을 지어 '마이즈너 레피티션'이라는 연기 훈련을 했고, 몰입을 한 두 사람은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 특히 김승화는 연기를 하던 중 외화의 한 장면을 연기했고, 두 언니는 동생의 폭발력 있는 연기에 눈물을 글썽였다.
이후에도 연기 연습은 이어졌다. 김재화와 김혜화는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속 전도연의 불어 독백 연기에 도전했다. 두 자매는 같은 장면을 다르게 해석해 자신만의 연기를 이어갔고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했다. 이들은 영상을 외국의 캐스팅 디렉터에게 보냈다.
모든 연기 훈련과 연습을 마친 뒤 세 자매는 식사를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같은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세 자매는 끊임 없이 발전을 추구하고 이를 위해 서로를 격려하며 노력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열정으로 서로를 북돋워주는 이들의 자매에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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