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애, '새가수' 1라운드 레전드 가수로 출격…'소리의 지배자'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15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새가수' 가수 한영애가 1라운드 경연을 평가할 레전드 가수로 출격했다.
15일 오후 처음 방송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에서는 본선 진출자 44팀의 1라운드가 시작됐다.
1라운드 1조 임도환, 윤태경, 유다은, 박산희가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MC 성시경이 "이분들은 여기서 노래하지 않는다"라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라운드는 조별로 레전드 가수를 미리 만나 노래에 대한 평가를 받고, 무대가 끝난 후 레전드에게 추천서 사인을 받은 참가자가 합격하는 규칙이었던 것.
이에 1조 네 사람이 레전드 가수와 경연을 진행한 영상이 공개됐다. 1조의 심사를 맡을 레전드 가수는 '누구 없소', '바람', '조율'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긴 '소리의 지배자' 가수 한영애였다.
한영애는 참가자들에게 "심정을 알 것 같다. 나도 외국에서 오디션을 2~3번 봤다. 떨리는 감정을 알기 때문에 저를 친구라고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너무 떨지 말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명곡을 현세대의 감성으로 새롭게 노래할 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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