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김도완, 입 맞추려는 강한나 강력 제지…관용구 착각

tvN '간 떨어지는 동거' ⓒ 뉴스1
tvN '간 떨어지는 동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간 떨어지는 동거' 김도완이 관용구를 착각하고 입을 맞추려는 강한나에 당황했다.

17일 오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간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연출 남성우)에서는 과제를 위해 만난 도재진(김도완 분)과 양혜선(강한나 분)의 모습이 담겼다.

도재진은 과제를 위해 양혜선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지만, 뜨뜻미지근한 양혜선의 반응에 데이트 없이 거짓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입을 맞추자고 제안했다.

'입을 맞추자'는 도재진의 말을 오해한 양혜선은 성공적으로 과제를 끝내기 위해 도재진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당황한 도재진은 양혜선의 목을 비틀어 밀어냈고, 양혜선은 처음 겪는 반응에 어쩔 줄 몰랐다.

이에 도재진은 '입을 맞추다'는 서로의 말이 일치하도록 한다는 관용구라고 부연했고, 민망한 양혜선은 "나 가르치려고 드니? 천자문도 뗀 여자다"고 소리치며 웃음을 안겼다. 그런 양혜선을 보며 도재진이 귀여워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