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이규성, '까불이' 역 놓칠 뻔?…캐스팅 디렉터에 감사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이규성이 '동백꽃 필 무렵' 속 '까불이' 박흥식 역에 얽힌 비화를 고백했다.
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바꿔야 산다 특집. 철이 없었죠, 뜨고 싶어서 이름을 바꾼다는 자체가'로 꾸며져 테이, 최제우, 이규성, 차서원이 출연했다.
이규성은 강렬한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속 '까불이' 박흥식 역을 놓칠 뻔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규성은 '동백꽃 필 무렵' 오디션 당시 개인적인 일이 있어 여러 오디션을 보지 못하는 상황이었던 것.
그러나 '동백꽃 필 무렵' 오디션 역시 같이 미뤄져 이규성은 3개월 뒤, 오디션을 보고 박흥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수 있었다고. 이에 이규성은 "'동백꽃 필 무렵' 캐스팅 디렉터님이 다른 작품에서도 저를 캐스팅해주신 분이셨다. 당시에 저를 좀 더 신경 써주셔서 제가 놓치지 않을 수 있지 않았나"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이규성은 연극을 할 당시 '멀티녀' 역할로 8인의 여성 캐릭터를 홀로 연기하는 1인 8역까지 도전한 적이 있다며 MC들을 모사하는 재치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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