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낯설어" '펜트하우스2' 엄기준, 이지아 정체 의심 시작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펜트하우스2' 엄기준이 이지아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10회에서는 나애교(이지아 분)를 찾아온 주단태(엄기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단태는 나애교에게 "담배는 언제 끊었냐"고 질문했다. 나애교는 "말 안 했나. 기침 오래 안 멎어서 끊었다"고 응수했다.
그러자 주단태는 "그래 잘했네.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뭔가 낯설어"라며 "술잔을 들 때 항상 왼손을 썼는데 오른손을 쓰네? 심수련 때문에 왼손잡이 고쳐야 하냐고 짜증냈었잖아"고 말했다.
이에 나애교는 "평생 심수련 흉내 내다 보니 오른손이 편해졌나봐"라며 넘어갔다. 이후 주단태는 다시 나비 문신을 확인했다. 그러자 나애교는 "확인하면 좀 낫니?"라고 물었고, 주단태는 "미안. 알잖아 내 의심병.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버릇"이라고 답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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