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도지원 "과거 출연 '동해야' 40%대 시청률…이번도 기대"

배우 도지원/ 사진=KBS ⓒ 뉴스1
배우 도지원/ 사진=KBS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도지원이 '누가 뭐래도'의 시청률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나혜미 최웅 정민아 정헌 도지원 김유석 정한용 김하연과 성준해 PD가 참석했다.

이날 도지원은 자신이 연기하는 이해심 역에 대해 "화통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을 아우르는 따뜻함을 가진 인물"이라며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꽃들에 둘러싸여서 행복하게 촬영 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1년 종영한 '웃어라 동해야' 이후 약 9년 만에 KBS 1TV 일일드라마로 돌아온 도지원은 "그동안 제가 출연했던 KBS의 일일드라마는 40%의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를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시청률이 조금 더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도지원은 극 중 플로리스트이자 피어라 꽃집의 사장 이해심 역을 연기한다.

한편 '누가 뭐래도'는 365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집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가족 드라마다. 12일 오후 8시30분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