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서영희, 출산 80일만에 예능 출연…결혼 10년 차 두딸 엄마

SBS '동상이몽2' ⓒ 뉴스1
SBS '동상이몽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서영희가 출산 80일만에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27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스페셜 MC로 함께한 배우 서영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영희는 결혼 10년 차, 두 딸의 엄마로 둘째 출산 80일만에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서영희는 "정확히는 79일만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첫째를 육아할 당시 침대에서 떨어지거나 팔이 빠지는 사고를 겪었던 서영희는 "둘째 낳으니 일도 아니더라"며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까지 갔던 아찔했던 경험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서영희는 189㎝의 신장을 자랑하는 훈남 남편을 소개하며 "결혼식까지 6개월 만에. 늦게했으면 안했을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