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정은지 "곱창에 혼술 좋아해…술 종류는 '소맥'" 웃음

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곱창 사랑'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출격한 정은지가 등장했다.

이날 정은지는 "솔로 가수로 돌아왔다. 진부한 말 같지만 매번 데뷔하는 느낌이다. (솔로로) 데뷔 3일 정도 됐다"며 미소 지었다.

정은지는 그룹과 솔로의 차이점에 대해 "에이핑크 할 때는 진짜 든든하다. 믿고 가는 기분이다. 혼자 하면 내 노래를 오롯이 느낄 수 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혼자라 아쉬운 점을 묻자 "식사 메뉴가 적다는 거다. 멤버들이랑 같이 있으면 뷔페처럼 먹는데 혼자 있으면 메뉴 하나만 책임지고 먹어야 하니까"라며 웃었다.

특히 정은지는 곱창을 제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 음식에 꽂히면 한동안 그것만 계속 먹는다. 집에서 곱창전골에 혼술 먹는다. 먹고 싶을 때 먹는다"면서 "술 종류는 소맥(소주+맥주)이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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