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화사 "컴백 앞두고 허리 부상으로 실려가…아침마다 우울"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 혼자 산다' 마마무 화사가 허리 부상을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랜만에 마마무 멤버 화사의 일상이 공개됐다.

화사는 소파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그는 "컴백 스케줄 앞두고 춤추다가 갑자기 허리가 나가서 앰뷸런스에 실려갔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화사는 이어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병원에 있게 됐다. 원래 이날부터 스케줄이 있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또한 "이미 디스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더라. 첫날은 아예 못 걷고 못 움직였다. 다음날부터는 살짝 걷는 정도였다"며 "기침, 방귀 낄 때 빼고는 괜찮은 것 같다. 진짜 방귀 끼면 소리지른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화사는 누운 채로 백숙을 주문했다. 혼자 일어나기 버거운 상태였다. 화사는 "이게 많이 나아진 편이다. 일어날 수 있어서"라며 "아침에 일어나면 그렇게 우울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화사는 머리도 감지 못했다고. 그는 영상을 보며 "이때 오랜만에 감았다"고 말했다. "얼마만에 감았냐"라는 질문에는 "에이~ 비밀이다"라면서 웃었다. 이에 박나래는 "일주일만이네요~"라고 확신해 웃음을 안겼다.

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