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슈돌' 하오x잼잼, 흥부터 설렘까지 다 잡은 여행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 뉴스1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슈돌' 하오와 잼잼이가 함께 여행을 떠나 흥 가득한 생일파티를 즐겼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잼잼(희율)이의 생일을 맞아 여행을 떠난 개리 하오 부자와 문희준 잼잼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리와 문희준은 잼잼이를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이에 하오는 개리 문희준과 함께 초코파이로 케이크를 만드는가 하면 깜짝 생일 파티의 완성을 위해 직접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웠다.

엄마 소율도 잼잼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잼잼이 몰래 여행지를 찾은 소율은 곰돌이 인형 옷을 입고 흥 넘치는 공연을 선보였다. 잼잼이와 하오는 소율의 흥에 몸을 맡기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채웠다.

이때 잼잼이는 엄마의 목소리만 듣고도 곰돌이 옷을 입은 소율의 정체를 알아챘으나 일부러 모르는 척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개리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바비큐 파티에 나섰다. 이때 하오는 고기를 굽는 개리에게 잼잼이가 좋아한다며 버섯까지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고기를 먹으면서도 하오는 잼잼이를 향한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 하오는 피곤함을 느껴 금방이라도 눈을 감을 것처럼 보였지만 늦게까지 놀고 싶은 잼잼이를 위해 "나 안 졸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에도 하오는 눈을 뜨자마자 잼잼이를 찾았다. 하오는 잼잼이와 함께 행복한 아침 놀이를 즐겼고, 이후에도 하오는 잼잼이에게 꽃을 선물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하오는 아침을 먹다가도 잼잼이의 곁에서 떠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잼잼과 하오는 함께 아빠들이 준비한 야외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면서 행복한 여행의 마무리를 지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