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년만의 복귀 이민호...'더 킹' 선택한 결정적 이유?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3년간의 공백 끝에 어떤 모습으로 인사를 드려야 할까 고민하던 찰나, (김은숙) 작가님께서 연락을 주셨다. 너무나 욕심이 나는 대본을 받았다."

배우 이민호는 지난 16일 오후 열린 SBS '더 킹: 영원의 군주' 제작발표회에서 3년만의 복귀작으로 이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이민호는 '더 킹'에서 대한제국 황제 이곤을 연기한다. "(이곤은) 조정 선수이자 수학자이고 대한제국 3대 황제다. 문무를 겸비한 완벽한 군주"라며 "저희의 대한제국은 실존했던 대한제국이 배경이 아니고 가상으로 만들어진 제국"이라고 설명했다.

'더 킹'은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 17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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