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박선영, 김영민에 "아이 갖고 싶다"…김희애 의심

JTBC '부부의 세계' ⓒ 뉴스1
JTBC '부부의 세계'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부부의 세계' 박선영이 김희애를 의심하는 것과 동시에 김영민에게 아이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에서는 손제혁(김영민 분)과 지선우(김희애 분)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고예림(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호텔에서 벗어나지 않는 손제혁에 초조해하며 하염없이 기다리던 고예림은 새벽에 귀가하는 지선우의 모습을 목격하고 눈빛이 달라졌다. 이어 고예림은 손제혁의 사무실을 찾았다 손제혁의 사무소 건물을 빠져나오는 지선우의 모습을 확인하며 의심이 커졌다.

이어 손제혁의 사무실을 찾은 고예림은 손제혁의 행동에 불안함을 느끼며 "낮에 병원 다녀왔어. 산부인과. 아무 이상 없다. 아이 갖고 싶어"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손제혁은 아이가 필요하면 개나 키우라며 차가운 모습으로 대했고, 이에 상처 받은 고예림은 "우리 부부 맞아?"라고 물으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JTBC '부부의 세계'는 BBC '닥터 포스터'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