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찌개백반집, 소통 문제로 생긴 불투명 벽…약간의 '아쉬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 찌개백반집의 바뀐 주방구조가 조금의 아쉬움을 남겼다.

4일 오후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기찻길 골목'의 찌개백반집의 바뀐 주방 구조가 공개됐다.

찌개백반집의 주방은 위생을 위해 벽이 필요했고, 이에 사장님은 손님들과의 소통을 위해 손님들과 가까운 벽은 투명 유리로 만들길 원했다. 그러나 변화된 주방은 불투명 유리 벽이 자리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찌개백반집 주방에 생긴 벽에 백종원은 "위생적으로는 이게 맞다. 그런데 사장님 스타일대로라면 (불투명 유리가) 답답하실 텐데"라며 불투명 유리벽으로 바뀌게 된 것을 궁금해했다.

이어 백종원은 찌개백반집에 들러 불투명 유리가 생긴 이유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사장님은 "모르겠어요"라며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공사 업체와의 소통 문제로 인해 불투명 유리로 시공됐던 것. 손님들과의 소통 공간에 조금의 아쉬움은 남겼지만 한 층 여유로운 수납공간이 생기며 새로워진 찌개백반집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