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지석진·이광수·조세호, 유재석 '책 쇼핑' 코스에 충격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놀면 뭐하니?' 지석진 이광수 조세호가 유재석의 포상휴가 코스에 충격을 받았다.
15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쇼핑하러 가자"며 이태원으로 차를 끌고 이동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의 쇼핑 제안에 지석진과 이광수 조세호는 들뜬 모습을 보였다. 지석진은 콧노래를 불렀고, "나 진짜 살 거야. 내 카드로"라며 쇼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린 곳은 다름 아닌 서점이었다. 모두들 "이게 뭐야?"라며 당황했고, "지나가면 (쇼핑하는 곳) 있을 거야"라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유재석이 이곳이 쇼핑하는 곳이라 하자 "쇼핑을 왜 여기서 해요?"라고 물은 조세호.
유재석은 "책 쇼핑. 내가 인문학 얘기했잖아"라고 말했다. 이후 유재석은 많은 책을 손에 들고 다시 등장했고, 지석진은 "재석이랑 취향 안 맞네"라고 한숨을 쉬었다. 유재석은 "요즘 책을 많이 못 봤다. 오롯이 한번 독서해보자"고 제안했지만 이내 지석진은 "어깨가 결린다"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유재석은 독서 토론을 제안했고 결국 지석진은 "이거 휴가 맞니?"라고 되물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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