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 "장도연이야? 나야?" 전소민 물음에 "당연히 너지"

/화면캡처=SBS '런닝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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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런닝맨' 양세찬과 전소민의 러브라인이 또 시작됐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박하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도둑들' 레이스에 함께했다.

이날 김종국 전소민 양세찬 세 사람은 같은 차량을 타고 이동하게 됐다. 조수석에 앉은 전소민이 운전 중인 양세찬에게 물을 챙겨 주는 등 서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종국은 "말 수 많은 여친이 좋지"라며 전소민을 칭찬했고 양세찬 역시 "소민이랑 여행가면 즐거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전소민은 양세찬이 운전하는 것을 보며 "양손으로 핸들 돌리는 것 처음본다" "저런 선홍빛 잇몸은 처음본다"라는 등 아무말 리액션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전소민은 양세찬의 절친인 박나래를 언급했다. 이에 양세찬이 "나래 누나는 내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말하자 전소민은 또 다른 절친 장도연을 언급했다.

전소민은 "나야? 장도연 언니야?"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양세찬은 "당연히 너지"라고 답했다. 전소민은 "이거 방송 나간다. 기사도 뜬다"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