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과거 13살 연상 여자친구까지 만나봤다"

SBS '미운 우리 새끼' ⓒ 뉴스1
SBS '미운 우리 새끼'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김희철이 과거 13살 연상의 여자친구까지 사귀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9시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이상민 김희철이 김영철과 그의 누나 김애숙과 함께 울산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울산의 명소인 태화강으로 떠났다. 그러던 중에 김영철의 어머니 이야기가 나왔고, 김희철은 "어머니 울산에 계시면 이따 어머니도 뵙고 가면 어떨까"라며 "어머님은 상민이 형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희철은 "근데 어머니께서 내가 더 좋다고 하면 어떡하지"라며 "그럼 장모님이라고 불러야 하잖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희철은 또 "나 완전 어릴 때 13살 연상 누나까지 사겨봤다"라고 얘기했고, 이에 김영철은 누나 애숙을 가리키며 "그럼 14살 차이로 깨면 되겠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후 태화강에 도착한 이들은 지는 해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눴고, 과거 김애숙의 소개팅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이상민은 "난 진짜 소개팅이란 거 자체를 9년 동안 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김애숙은 그런 이상민에게 "그럼 헤어진지 9년이나 됐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