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파는 김영철, 반전 정체…진심 담은 감동 열창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복면가왕' 파의 정체는 개그맨 김영철이었다.
26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설특집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낭랑18세'에 대적할 8인의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최불암과 파가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부르며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감성을 자극하는 음색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패널들은 눈가가 시큰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와중에 최불암의 정체를 두고 임채무와 김상중이라는 의견이 분분했고, 파는 정우성 한석규 허경환 등 다양한 인물들의 성대모사를 하는 개인기를 펼쳐 보여 눈길을 끌었다.
투표 결과 최불암이 57표대 42표로 2라운드로 진출했다. 안타깝게 탈락한 파는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로 솔로 무대를 펼쳤다. 이어 공개된 파의 정체는 개그맨 김영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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