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쥐돌이=더넛츠 정이한…심마니 3라운드 진출

MBC 방송 캡처 ⓒ 뉴스1
MBC 방송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쥐돌이의 정체는 밴드 더 넛츠 보컬 정이한이었다.

19일 오후 6시20분께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낭랑 18세'의 두 번째 방어전이 펼쳐졌다.

이날 두 번째 무대는 심마니와 쥐돌이가 맞붙었다. 심마니는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로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사로잡았고, 이어 쥐돌이는 임정희의 '시계 태엽'으로 포근한 보이스로 곡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투표 결과 심마니가 5표 차이로 승리하며 3라운드 진출자가 됐다.

이어 쥐돌이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 주인공은 바로 더 넛츠 출신 보컬 정이한이었다. 정이한은 "너무 해보고 싶은 무대였다. 더 넛츠라고 하시면 지현우 형님과 '잔소리' '사랑의 바보' 노래가 유명하다. 이제 8년차인데 방송보다 음원 위주로 했는데 오늘 방송 통해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솔지, 신용재, 규현 등 친구들이 가왕을 많이 했다며 조언을 얻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