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황민현 "여자에게 차인 경험 없어"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지적 참견 시점' 윤성호와 황민현이 연애사를 공개했다.
7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석민 매니저의 고향 경북 청송으로 향하는 이영자와 후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자와 동행하게 된 김인석은 "성호 형이 찬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폭탄 발언을 했고, 윤성호는 당황하며 "운전하는데 위험할 수 있다. 핸들 잡고 있으니까 말 조심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럼에도 김인석은 "연락이 안 된 적이 많다"고 했고, 윤성호는 "창문 좀 열겠다. 갑자기 답답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오빠 얼마 전에도 아픈 일 있지 않았나. 또 연락 안 됐다. 양꼬치집에서 많이 힘들어했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이영자는 "아무리 그래도 연락 안 되는 건 너무 예의 없다"고 거들었고, 홍진경은 "헤어질 때 최소한 문자라도 한통 보내야 한다. 지리산 여행 갈 때까지만 해도 괜찮지 않았나"라고 했다. 윤성호는 자포자기한 듯 "지리산 아니고 설악산"이라고 정정해 웃음을 더했다.
스튜디오에서 황민현은 "차인 적 있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차인 경험 없다. 차본 경험도 없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그럼 헤어진 건 서로 합의 하에?"라며 "지금 연애 말하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황민현은 "학교 다닐 때 안 사귀었다"며 빠져나가려 했고, "귀가 빨개졌다"는 말에 "원래 귀가 빨갛다"고 응수했다.
이영자는 "그럼 여자 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구나 느낀 적은 있냐"고 질문했고, 황민현은 "팀에서도 신인 때는 안 보이는 멤버였다. 스무살 넘어가면서 팬들이 늘었다. 그때 알았다"고 답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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