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자연스럽게' 전인화 "남편 유동근, 나답게 잘 하고 오라고"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전인화가 예능 출연에 대한 남편 유동근의 반응을 전했다.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의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출연진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와 유일용PD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전인화는 데뷔 이후 처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그는 "다들 많이 놀라더라. 30여년 동안 내 이야기를 많이 하고 내 모습을 보여준 적이 많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드라마를 하거나 쉴 때나 늘 생각하는 것이 편하게 의식하지 않고 살고 싶었다"며 "다른 이들과도 소통을 더 편하게 하고 싶었고 후배들과도 편하게 이야기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는 내게 선물같은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유동근의 반응에 대해서는 "'당신답게, 자연스럽게 잘 하고 오라'고 말했다"라고 했다.
이에 은지원은 "(유동근) 형님이 걱정 많이 하시더라. 통화하는데 애정이 느껴졌다. 이 주변에 뱀이 많다면서 종민이보고 몸으로 막으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자연스럽게'는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 세컨드 하우스를 분양받은 셀럽들이 전원 생활에 적응해 가며 도시인들의 로망인 휘게 라이프(Hygge Life)를 선사할 '소확행'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단돈 '천 원'에 시골 집을 분양 받아 세컨드 라이프를 즐긴다는 콘셉트는 유럽의 '1유로 프로젝트'와 결을 같이 하며, 시골 마을에 입주한 셀럽들이 빈 집이 늘어나는 시골 마을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3일 밤9시 MBN에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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