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서지석 '조선생존기', 20일부터 촬영 재개

배우 서지석ⓒ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서지석ⓒ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조선생존기'가 배우 강지환(42·본명 조태규)의 대체 배우로 투입된 서지석과 함께 20일 촬영을 재개한다.

19일 TV조선 토일드라마 '조선생존기' 제작사 측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촬영이 재개되는 가운데, 한정록 역할로 투입된 서지석도 이날부터 촬영에 합류한다.

현재 '조선생존기'는 12회까지 촬영은 마친 상태다. 이에 '조선생존기 '측은 오는 27일 방송될 11회 분량 중 서지석 부분만 따로 촬영해 기존 촬영 분량은 살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일 강지환은 여성 스태프 두 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됐으며, 12일에는 그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이후 그는 출연 중이었던 '조선생존기'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에 제작진은 대체 배우를 찾아왔고, 지난 15일 서지석이 최종 합류했다.

현재 '조선생존기'는 10회까지 방영됐으며 종영까진 6회가 남은 상황이다.

seu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