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니알내아2' 정혜성 "박보검·정해인 출연해 일상 공개했으면"

배우 정혜성/CJ ENM 제공 ⓒ 뉴스1
배우 정혜성/CJ ENM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정혜성이 박보검, 정해인의 출연을 희망했다.

Mnet 예능 프로그램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의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열렸다. 권영찬CP, 장성규, 이상민, 딘딘, 정혜성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날 권영찬CP는 "정혜성의 여러 예능에서 보여준 엉뚱하면서 솔직발랄한 매력 때문에 캐스팅했다"며 "주인공의 일상의 문제를 맞히는데 있어서 정혜성만의 시선으로 많은 활약을 해서 그 부분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정혜성은 동료 출연진과의 호흡에 대해 "딘딘은 동갑이기도 하고 같이 예능 프로그램(MBC '두니아')을 한 적이 있어서 호흡이 잘 맞고, 이상민 선배도 워낙 예리하셔서 추측할 때 놀란다"라고 했다.

이어 "내가 이 프로그램에서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여자 출연자분이 나오면 여자 시점으로 생각했을 때 잘 맞힐 수 있더라.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생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출연했으면 하는 동료가 있냐는 질문에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이 있는 박보검, 정해인씨가 나오면 좋겠다"면서 "예능 프로그램에 잘 안나온 분들이어서 '니알내아'에서 일상도 공개하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나와주면 좋겠다"라고 했다.

'니가 알던 내가 아냐'는 매회 주인공과 그의 최측근 관계자들이 출연해 주인공의 일상을 지켜보고 다음 행동을 예측해 답을 맞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 방송된 시즌1은 설현, 하니 등 다양한 연예인들의 일상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돌아오는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는 지난 시즌과 달리 더 강력한 대결 구도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VCR 영상을 보고 최측근 관계자와 패널단이 팀을 나눠 주인공의 다음 행동을 맞히는 식이다. 메인MC로는 지난 4월 프리랜서 선언을 한 아나테이너 장성규가 출연한다. 오는 27일 오후8시에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