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굿즈 제작→팬미팅 댄스 연습…팬♥ 프로젝트 가동(종합)

SBS 캡처 ⓒ 뉴스1
SB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런닝맨' 9주년 기념을 맞아 거대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2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을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올 여름 9주년을 맞이하는 '런닝맨‘은 그동안 사랑해주고 응원해 준 국내 팬들을 위해 사상 첫 '국내 팬 미팅-런닝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날은 프로젝트 세 번째 특집인 '부당거래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들은 팬들을 위한 '굿즈'로 티셔츠를 제작하기로 하고 미션을 수행했다. 퀴즈게임에서는 유재석과 송지효가 이광수 전소민을 압박해 금괴를 얻었다. 또 토너먼트 퀴즈 게임을 진행했는데 지석진과 김종국은 같은 팀이었지만 서로 일부러 정답을 맞히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은 팬들을 위한 티셔츠 제작 프로젝트에 이어 팬미팅에서 선보일 단체 댄스도 연습했다.

이들에게 춤을 가르쳐줄 댄서로, 국내 유명 아이돌 그룹의 안무를 창작했고, 세계적으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진 유명 댄서 리아킴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선미의 '가시나' 트와이스의 'TT' 아이오아이 '너무너무너무' 등 다양한 곡 작업의 안무를 만들었다"며 "'런닝맨'이 프로필에 들어가는 것이 이 선생님의 큰 위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아킴이 준비한 안무를 본 멤버들은 "서커스가 따로 없다" "이게 되면 기적이다"라면서 높은 난이도에 깜짝 놀랐다. 리아킴은 "셀럽파이브 정도의 난이도다"라면서 춤을 가르쳤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춤에는 재능이 없던 멤버들이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더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