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위는' 수란, 박영미 재해석 무대 '극찬'...8표 획득
- 황지혜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수란이 출구조사에서 8표를 얻으며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10일 밤 방송된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서는 '1990년 11월 1위' 민해경의 차트를 탈환하기 위한 가수들이 모였다.
1990년 함께 활동했던 가수 조정현, 이정석, 박영미, 임백천, 송대관과 이들의 파트너 카이, 킬라그램, 수란, 옥상달빛, 한희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영미&수란의 무대가 공개됐다. 수란은 박영미의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을 선곡했고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박영미는 소란의 무대에 "제가 원하든 무대가 나왔다. 첫 소절 듣자마자 음색에 놀랐다. 정말로 수란 씨가 제 노래 불러준 게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란은 "막상 서니까 엄청 떨렸다"며 "박영미 선배님 마음으로 불렀기에 선배님이 제일 좋아하시길 바랐다"고 소감을 더했다.
민해경도 "너무 잘한다. 수란을 오늘 확실하게 각인됐다"고 말했다. 임백천은 "나미를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출구 조사 결과 총 8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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