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 세븐틴 울게 만든 '이다원x홍주현x임도연' 감동 무대

m.netⓒ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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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세븐틴의 승관이 미스터리 싱어의 무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2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사상 최다 인원이자 인기 아이돌그룹 세븐틴이 출연했다.

이날 세븐틴은 2라운드에서 4번을 음치로 색출했다. IOI의 '소나기'를 선곡한 4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였다. 이들은 아이돌 연습생 이다원, 대학생 임도연, 가수지망생 홍주연이었다.

간절한 이들의 노래에 세븐틴의 승관은 눈물을 보였다. 우지는 자신이 작곡한 '소나기'를 언급하며 "이 노랜 언제들어도 슬픈 것 같다"고 말했다. 이다원은 "세 명 다 5개월간 이 무대만 기다리며 연습했다.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이기도 하니까 신나서 연습 많이 했다"고 말했다.

승관은 "저희 세븐틴도 긴 연습생 기간. 항상 다음달 데뷔할 것처럼 기다렸는데 너무 헤아려져서 감정이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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