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박연수, 송지욱 '댓글' 언급에 호통…댓글 트라우마
- 황지혜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박연수가 아들 송지욱의 '댓글'이라는 말에 분노했다.
11일 저녁 8시 15분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서는 박연수와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지욱은 누나 송지아의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었지만 방에 들어가지 못했다. 지욱이는 결국 머리핀을 이용해 방문을 열기를 시도했다. 결국, 지욱이는 누나들 방에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지욱이는 누나 친구의 태블릿pc를 들고 도망갔고 "SNS에 댓글 달아줄게"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연수는 "너 어디서 지금 댓글 단다고 하는 것이냐"라며 화를 냈다. 지욱이는 "그게 왜 나쁜 말이냐"며 울먹였다. 박연수는 "댓글단다고 하면 안 좋은 이미지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연수는 "댓글에 예민하다. 댓글을 저는 안 보는 편이라 예전부터 하지 말라고 말했었다"고 덧붙였다. 결국 지욱이는 "어차피 댓글 달 줄 모른다"며 눈물을 흘렸다. 박연수는 스튜디오에서 "제가 오해해서 괜히 상처줬다고 생각해서 미안하더라"고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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