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박주미 "남편 키 187cm…굉장히 커"

JTBC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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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주미가 남편의 큰 키를 언급했다.

박주미는 6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서장훈의 조언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서장훈은 신중하고 해박하고 아는 것도 많은 친구"라며 "그래서 무슨 말을 했을 때 다 맞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다"면서 "우리 남편이 굉장히 키가 크다. 187cm"라고 말했다.

또 박주미는 "서장훈이 우리 남편의 아버지 키 177cm에 어머니 키가 150cm대 초반인데 187cm의 아들이 나왔고, 자신의 부모님 조합으로 자신의 키가 2m가 넘었으니 내 아이도 분명히 2m가 넘는다고 하더라"며 "장훈이를 보니까 이렇게까지 클 필요는 없다 싶어서 제발 아들의 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들이 지금은 첫째가 17세인데 177cm"라고 말했고, 이에 발끈한 이수근은 "너는 그게 할 소리니"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aluem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