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액막이 목걸이 버렸다…최여진 악녀본색(종합)
- 윤정미 기자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송지효가 액막이 목걸이를 버리는 선택을 했다. 또한 최여진이 악녀본색을 드러냈다.
4일 KBS2 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에선 을순(송지효)이 필립(박시후)의 집에 들어오며 한집안 동거를 시작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필립은 을순에게 목걸이를 돌려주었고 자신이 과거 그녀가 목걸이를 빌려준 병약한 소년임을 드러냈다. 이어 필립은 어머니를 잃고 성공후엔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며 행운이 계속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을순은 “고생했다. 잘 살아줘서 다행이다”며 그를 위로했다.
이어 필립은 자신이 그녀 옆에 있으면 그녀가 다칠 것을 염려했다. 그러나 이성중 피디에겐 을순을 다시 작가로 복귀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을순이 다치는 것을 염려한 이성중은 필립이 그녀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오해했다. 그러나 필립은 그것은 을순이 결정할 일이라며 절대 그녀 곁에 함께 있지 않겠다고 조건을 달았다. 그 조건을 거래로 을순은 작가로 복귀했다.
필립은 을순이 자신의 집에 들어와 글을 쓰고 있는 것을 발견했고 “당장 나가라”고 말했다. 을순은 자신이 옆에 있어야 그의 위험을 미리 알려줄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필립은 “당신 나 때문에 다치는 것 싫다”고 말했고 을순은 “안 다치면 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필립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잖아. 나 비겁한 사람이야. 나 도와줘봤자 아무 보상도 못 받는다고”라고 말했다. 이때 이성중 피디가 집에 찾아왔고 필립은 그녀에게 숨어서 이성중에게 들키지 않으면 집에 있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결국 필립과 을순은 작품을 쓰는 동안 그의 집에서 동거를 하게 됐다.
신윤아(함은정)는 필립의 집을 찾아왔다가 을순이 그의 집에서 나와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을 목격하고 질투에 불탔다. 신윤아는 을순의 뒤를 쫓으며 그녀를 차로 치려고 하다가 결국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날 필립은 사동철이 바다에서 실종되자 자신의 곁에 있던 사람들은 불행해진다며 을순에게 자신에게서 멀어지라고 말했다. 자신 곁에 있으면 그녀가 다칠 수 있다는 것. 이에 을순은 액막이 목걸이를 바다로 던져버리는 선택을 하며 필립을 놀라게 했다.
이날 사동철이 바다에서 실종된 가운데 납치연극을 꾸민 기은영(최여진)이 ‘귀신의 사랑’의 원작자가 자신이라며 방송에서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를 본 진짜 원작자인 을순은 “이젠 안돼. 은영아. 너 절대 그렇게 두지 않아”라며 반격을 예고했다.
또한 이날 기은영이 사동철과 손잡고 ‘귀신의사랑’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 보조작가를 죽인 진범임이 공개되며 기은영의 본색이 드러났다.
galaxy98@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