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힘들면 안해도 돼" '전참시' 박성광, 든든한 위로의 한마디
- 백초현 기자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박성광이 임송 매니저를 위로했다.
지난 25일 밤 11시 5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정직원이 된 매니저를 축하하기 위해 고깃집을 방문한 박성광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광은 정직원이 된 매니저를 축하하기 위해 저녁을 사기로 했다. 매니저는 박성광이 추천한 고깃집 가격이 비싸 조금 더 저렴한 곳으로 알아봤고, 두 사람은 근처 무한리필집을 찾았다. 매니저는 고기를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들뜬 모습을 보였고, 그런 매니저를 보는 박성광 역시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어색한 분위기를 뚫고 박성광은 매니저에게 축하주를 마시자고 제안했다. 평소 친구들과 마시는 방법으로 술을 마시길 권한 박성광은 매니저가 직접 타준 술을 마시며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박성광은 "너가 얼굴이 알려졌을 때 너가 상처 입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며 "그게 걱정이다. 마음이 여려 상처 입을까 걱정이다. 그런 일을 겪을까봐. 그런 일 겪으면 나에게 말해라"라고 조언했다.
두 사람 모습에 참견인들 역시 뿌듯해 했다. 이후 박성광은 고깃집을 방문했을 때 임송 매니저가 보인 표정을 기억하며 "기분 좋을 때 표정을 봤다. 그 얼굴을 기억해 놔야겠더라. 그래야 진짜 기쁠 때가 언제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힘들면 안해도 된다"는 말을 한 것에 대해 박성광은 "진심이다. 방송 나가고 잘 돼 좋았지만 이 친구는 겪지도 않아도 될 일을 겪게 될 것"이라며 매니저가 상처입을까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이영자도 이러한 마음에 공감했다.
박성광이 임송 매니저에게 건넨 진심어린 위로는 그 어떤 말보다 든든했고, 또 다시 일어설 힘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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