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트2' 안서현, 송수현과 눈물의 화해 '스토커 퇴치했다' (종합)
- 윤정미 기자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안서현이 송수현을 괴롭히던 스토커를 퇴치했다.
20일 Xtvn '복수노트2‘가 방송됐다. 오지랖 넓은 것 빼고는 죄다 평범한 여고생이 미스테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하며 성장해가는 하이틴 사이다 드라마다.
신애(송수현)는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스토커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신애에게 친절을 베풀며 문제집을 추천해주던 서제이(지민혁)는 누군가에게 위협을 당했다.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누군가가 그를 밀고 갔다. 그의 모습을 찍은 사진과 함께 ‘조심해 서제이’라는 글이 그의 집에 배달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신애의 생일날, 학교로 꽃다발이 배달되었다. 의문의 스토커에게 온 꽃다발. 편지에는 “열일곱 살 생일 축하해. 우린 곧 함께 할 수 있을 거야. 너의 영원한 사랑으로부터”라는 글이 쓰여 있었다.
한편, 신애는 자신을 도와주려다 왕따로 몰렸던 지나와 화해를 하려고 했다. 신애는 자신의 생일날 공원으로 나와 달라고 지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공원에서 친구 지나를 기다리던 와중에 그녀 앞으로 과외선생님이 등장했다.
그는 친구를 기다려야 한다는 그녀의 말에도 억지로 그녀를 자신의 차로 데리고 가려고 했다. 이에 가지 않겠다고 버티는 와중에 뒤늦게 달려왔던 지나가 그 모습을 목격했다. 지나는 경찰아저씨를 부르며 기지를 발휘했고 스토커인 과외선생님은 도망쳤다.
이에 지나는 눈물을 흘리며 “내가 너무 늦게 왔지”라고 미안해했고 신애 역시 “아니야. 내가 더 미안해”라고 말하며 역시 울음을 터트렸다. 결국 두 친구는 눈물의 화해를 했다.
신애가 스토커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나는 복수노트를 사용했다. 스토커는 신애의 집까지 잠입했고 신애가 위기에 빠졌다. 신애의 위기를 알게 된 지나는 그의 뒤통수를 프라이팬으로 내려쳤다. 그는 정신을 잃은 척 했다. 그러나 몰래 그 집에서 나오려다 망신을 당하고 결국 로빈(사무엘)의 활약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어 지나의 휴대폰으로 ‘복수가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문자가 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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