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김보민 "김남일 아내 아닌 난 뭘까 고민한 적 있어"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여유만만'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KBS 본관에서 진행된 KBS 2TV '그녀들의 여유만만' 기자간담회에서 김보민 아나운서는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복귀 후 '여유만만'을 하게 될 줄이야. 좋은 후배들과 함께해서 기쁘다"고 복귀와 '그녀들의 여유만만'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방송을 할 때 김남일과 함께하는 게 섭외가 많이 들어온다. 굉장히 좋지만 '그가 없으면 나는 뭘까' 생각하는 대목이었다. 3년을 쉬고 돌아온 나는 김남일 부인이 아닌 모습을 보여줄 거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30대 스스로 새로운 패러다임 시대에 올바른 삶과 행복을 찾아보는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인터넷 세대인 1980년대 이후 출생한 30대를 타깃으로 한다. 오는 16일 오전 9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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